주체107(2018)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민간설화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리유

 

우화소설이 많이 창작되던 17~18세기 우리 나라의 민간설화들중에는 《갈데없는 심보때문에》라는 설화도 있다.

어느 한 고을에 얼굴이 온통 곰보투성이인 흉측한 제 몰골도 바로 보지 못하고 그 무엇이건 마구 헐뜯어대며 흉을 보는것을 밥먹듯 하던 한 부자가 있었다. 그러던 그 부자는 곰보인 제 얼굴이 동네아이들의 놀림거리로 되는데 화가 나 소문난 명의까지 초청하였지만 계속 그 고약한 심보를 버리지 못한 탓에 결국은 곰보가 온몸에 퍼지고 세상살이 망신스러워 두꺼비가 되였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것들이 놀아대는 망동을 보느라니 꼭 설화속의 곰보부자를 보는듯 하다.

온 민족, 온 세계가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지지환영하고있는 때에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이 심사가 뒤틀린 나발을 불어대며 도전적으로 나오고있으니 말이다.

특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병준과 같은 악질대결분자들은 《긴급의원총회》니, 《원내대책회의》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문구만 들어간 공허한 선언》, 《말장난이자 단어장난》, 《북의 리익만 들어간 공허한 선언》이라고 중상모독하였다. 또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기로 합의한데 대해서도 유엔《제재결의》에 저촉되는데다가 《국회》동의를 받아야 추진될수 있다,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망발로 헐뜯어대고있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망언을 마구 쏟아내고있는 이자들의 추악한 꼬락서니는 그야말로 설화속의 곰보부자도 무색케 할 정도이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이자들의 망동이야말로 평화와 통일의 거세찬 흐름에서 밀려난 반통일역적들, 동족대결광증으로 리성이 마비된 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에 지나지 않는다.

못된 버러지 장판에서 모로 긴다고 평양수뇌상봉이 열리기 전부터 《엄청난 재정부담》이니, 《국민적합의》니 하며 속이 뒤틀린 소리만 내뱉은것도 모자라 민족사에 특기할 평양수뇌회담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이발을 드러내며 피대를 돋구었으니 대결과 분렬에 기생하며 목숨을 유지하던 생존악습이 또 살아난 모양이다.

얼굴이 곰보인 부자가 두꺼비가 될 때까지 그 고약한 심보를 못버리듯이 《자유한국당》것들은 죽을 때까지 그 체질적이고 병적인 동족대결흉심을 버리지 못할것임이 분명하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열망과 인류의 기대에는 아랑곳없이 적대와 분렬, 긴장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이런 역적들이 남조선에 뻐젓이 돌아치고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며 비극이다.

《대결당》, 《전쟁당》, 《반통일당》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하여 노도치는 격류를 막을수 없다.

보수패당은 대세흐름이 변하고 민심기류가 달라진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과거처럼 분렬에 기생하여 살아가려다가는 파멸의 수렁에서 영영 헤여나지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이것이 민족의 화합과 번영의 암적존재이고 통일의 장애물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망동을 보며 민간설화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리유이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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