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강력한 요구대로 단호히 불허해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조선의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는 해상《자위대》함선에 《욱일기》를 게양하겠다고 우겨대고있다.

1889년에 일본해군이 군함기로 지정하면서부터 일본군의 군기로, 일본군국주의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되였던 《욱일기》는 1945년 일제의 패망과 함께 사용이 금지되였다.

하지만 방위상을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오만무례하게도 국적을 표시하는 자위함기는 국가주권의 상징이기도 하다, 《욱일기》를 내리라고 하는것은 비상식적인데다가 례의가 없는 행위이다, 수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도리여 제편에서 을러메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20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이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나치스상징물들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는것처럼 일본의 《욱일기》사용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일본해상《자위대》군함에 《욱일기》를 뻐젓이 달고 들어오겠다는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과거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을 향해 《비상식적이며 례의가 없는 행위》라고 지껄이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날강도들이다.

여기에는 《일본은 당당히 전쟁가능한 국가》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것을 국제사회에 공공연히 과시하겠다는 오만한 심보가 깔려있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배치되는 《관함식》이라는 놀음을 벌려놓은것 자체가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지랄멍석을 깔아준것으로 된다.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욱일기》는 명백히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이며 아픔과 치욕의 력사를 돌이켜보게 한다, 일본이 《욱일기》를 달고 제주도에 오려한다면 관함식참가를 불허해야 한다, 일본의 행동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당국은 비굴하게 일본반동들에게 《욱일기》게양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할것이 아니라 민심의 강력한 요구대로 단호히 불허해야 한다.

남조선각계층은 날로 횡포무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야망과 재침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말고 이를 반대하여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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