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응당한 배척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남조선의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얼마전 정계복귀의사를 정식으로 밝혔다고 한다.

《다시 정치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수수방관할수 없다.》, 《보수재건운동을 전개하여 <좌파광풍시대>를 끝내겠다.》

그야말로 권력에 환장한 추악한 정치시정배의 뻔뻔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겨레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만으로도 놈은 골백번 릉지처참을 당해야 할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다.

우리의 성의있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놓고 《북의 교란전술》, 《평양올림픽으로 만들려는 기도》로 외곡하고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칼든 강도》로 물어뜯다 못해 전세계가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에 대해서는 《위장평화쇼》, 《무조건적인 핵페기》라고 앞장에서 피대를 돋구어대며 히스테리적인 대결망동을 부렸다. 또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뜨거운 지지열기에 대해 《좌파들의 란동》으로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그 히스테리적광증이 얼마나 도수를 넘었는지 홍준표놈은 남조선각계층으로부터 《홍깡패》, 《홍 끼호떼》, 《홍갱이》 등 갖가지 해괴한 오명을 선사받은것이다.

푹 쉰 범벅에 새까맣게 달라붙은 쉬파리떼처럼 홍준표에게 매달려있는 하많은 오명과 추명, 악명과 죄명들마다에는 천하인간쓰레기를 호되게 단죄하는 민심의 저주와 규탄, 분노가 응축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그 무슨 《수수방관》, 《보수재건》따위의 미사려구를 늘어놓으며 정치무대에 나서려 하고있으니 어찌 민심이 용납할수 있겠는가. 약이 없는 홍준표는 백번 비난받아 마땅하다.

홍준표놈에게서 얼마나 구린내가 풍겼으면 제 족속들까지도 《홍준표 하면 〈돼지발정제〉부터 생각난다.》, 《<돈 끼호떼>로 비난받는 홍준표를 받아들이면 안된다.》, 《홍준표는 당을 깨깨 망쳐먹을 우환거리이다.》, 《홍준표가 정계에 다시 복귀하면 보수가 통채로 망하는 괴멸상황에 직면할것》이라고 조소하면서 배척하고있겠는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시대의 쓰레기, 대결미치광이를 누구인들 곱게 보겠는가.

홍준표의 《귀환》은 말기암환자에게서 베내여 버리였던 종양덩어리가 다시 체내에로 기여들어가는것이나 같다.

홍준표놈이 굴뚝같이 치미는 권력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다시 《자유한국당》내에 뛰여드는 경우 가뜩이나 망조가 든 역적당내부가 더욱 제개비네 집안꼴이 되고말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안팎으로 배척받는 홍준표역도야말로 시대와 력사의 밖으로 영영 쓸어버려야 할 인간오물, 인간오작품이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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