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어리석은 망상

 

최근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쫓겨났던 홍준표의 천박한 행실이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내부를 더욱 소란케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으로 도망쳤다가 다시 돌아온 홍준표가 정계복귀의사를 정식으로 밝혔다.

가관은 이를 계기로 가뜩이나 당권장악을 위한 계파간싸움으로 소란하기 그지없는 《자유한국당》내부가 벌둥지를 쑤셔놓은것처럼 뒤죽박죽된것이다.

《자유한국당》안의 홍준표파는 《홍쉬파리》를 당을 위해 다시한번 내세워야 한다고 우기고있지만 친박근혜파는 《홍준표는 보수분렬을 몰아온 주모자이다.》, 《수준이하의 막말과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홍트럼프〉, 〈홍 끼호떼〉로 비난받는 그를 받아들이면 안된다.》, 《지방선거참패의 회계도 안하고 바퀴벌레처럼 슬금슬금 기여나와 정치무대에 다시 서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고 하면서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완강히 반대해나서고있다.

렴치없는 조발막이라고 《자유한국당》을 정치적위기에 몰아넣고도 체면도 없이 다시 정계에 끼여들려 하니 왜 부아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더우기 정계복귀를 통해 당내 자파세력을 규합하여 어떻게 해서나 《대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홍준표의 그 흉심을 누군들 가려보지 못하겠는가.

결국 홍준표의 출현은 《자유한국당》안의 계파간싸움만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자유한국당》뿐만이 아닌 남조선의 진보정당내에서까지 《〈자유한국당〉의 골치거리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환영한다.》, 《홍준표가 수구보수궤멸의 대업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 《보수의 거목으로 우뚝 서서 국민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으면 한다.》는 야유조소의 목소리가 폭포처럼 울려나온것은 물론이다.

홍준표야말로 《돈 끼호떼》, 《막말제조기》, 《바퀴벌레》라는 남조선각계의 평이 그른데 없다.

권력욕에 환장한 더러운 정치시정배 홍준표의 가소로운 정계복귀가 가져다줄것은 민심의 준엄한 징벌뿐이다.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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