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퇴물들의 동병상련, 단말마적발악

 

최근 《자유한국당》내에서 매일같이 개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던 계파들간에 타협을 꾀하는것과 같은 볼썽사나운 움직임이 벌어지고있다.

며칠전 친박계의 홍문종, 윤상현과 비박계인 김무성, 권성동이 박근혜역도년의 탄핵에 대한 서로의 《책임》을 인정하는 일종의 《화해문서》를 작성하는것과 함께 그 무슨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결의안》이라는것을 고안해낸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역도년을 비호하고있는 이자들의 망동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동서고금의 정치사를 돌이켜보면 무능과 악정으로 인민대중의 거센 항거에 부딪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통치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처럼 극악무도한 만고죄악을 저질러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이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 드러난 행실이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워 온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자는 일찌기 없었다.

박근혜, 최순실《국정롱단》사건, 《국정원대선개입사건》, 《내란음모사건》을 통한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 《문화예술인 요시찰명단사건》과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조작, 《세월》호참사와 그 진상규명방해, 《유신》독재를 찬미한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추진 등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역도년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은 4년동안은 그야말로 암흑의 시대, 파쑈독재의 시대였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공은 세운데로 간다고 민심에 역행하여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 동족대결만을 일삼아온 독재의 원흉, 부정부패의 왕초인 박근혜역도가 끝끝내 민심의 준엄한 판결을 받고 쇠고랑을 찬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직까지도 역도년의 특대형범죄를 싸고돌며 《석방결의안》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박근혜의 밑씻개집단,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적페집단임을 더욱 명백히 해주고있다.

사실 친박계패거리들과 비박계인 김무성패거리들은 서로 앙숙간이다.

김무성패거리들이 《새누리당》(이전 《자유한국당》)에 있을 때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에게서 얼마나 수모를 받았으며 역도년이 탄핵당하자 적페당과 결별한다며 당을 뛰쳐나간 사실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이자들이 당에 다시 들어오자 친박계패거리들이 《변절자》, 《배신자》라며 들고일어났던 사실도 누구나가 알고있다.

이와 같이 개와 고양이처럼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움질만 하던자들이 이른바 《책임》을 운운하며 《화해의 손》을 잡는데는 그럴만 한 속심이 있다.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비박계패거리들과 손을 잡는것으로 당안에서 궁지에 몰려있는 처지를 《개선》하고 친박부활과 《지도부점령》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고 꾀하고있다. 김무성패거리들 역시 친박계를 끌어당겨 《배신자》의 딱지를 털어버리는것과 함께 저들의 몸집을 불구고 앞으로 있게 될 원내대표선거와 당대표선거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따내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내 각 계파들이 서로마다 발톱을 감추고 입맞춤을 해대는 추태를 부려도 그것은 막다른 처지에 빠진자들의 동병상련, 일시적모면책으로서 오래갈수 없을뿐아니라 민심의 비난과 규탄을 면할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집단이며 이제 남은것은 민심이 정해준 비참한 무덤길뿐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고 발악하는 보수적페세력들의 망동을 수수방관하지 말고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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