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후안무치한 망동으로 얻을것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당국의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에 반발하면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의 아베와 외상 고노, 내각관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은 《국가간 합의》,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라고 고아댔다. 자민당패거리들도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을 반대하고 일본정부의 강력한 대응조치를 요구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망동을 부리였으며 일본의 보수언론들 역시 《일방적인 해산》, 《불신》이니 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남조선과의 관계가 악화될수 있다고 침을 놓고있다.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국가간 합의》라고 생떼를 쓰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박근혜역도가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주기로 밀약한 불법무법의 매국문서이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일제침략자들은 지난 시기 조선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저들의 성노리개로 유린하다 못해 잔악무도하게 학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범죄를 감행하였다. 지금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강제로 끌려가 침략군무리에게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원한이 뼈에 사무쳐 몸부림치고있다.

때문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화해, 치유재단》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친일매국의 대명사로, 현대판 《을사5조약》으로 락인되고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여왔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우리 민족,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 파렴치한 협잡문서를 내흔들며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운운하고있다.

정말이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을 일제히 환영하면서 일본의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일본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이며 돈만으로는 잘못된 력사를 덮을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국제사회도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불성실한 대응을 문제시하며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에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으며 옳바로 해결될 때까지 대를 이어가며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후안무치한 망동으로 일본이 얻을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뿐이다.

일본은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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