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고질적인 악습

 

일본반동들에게는 엄연한 사실도 아니라고 우겨대며 그것을 뒤집으려고 광적인 추태를 부리는 고질적인 악습이 있다.

그것은 죄악에 찬 과거의 범죄행위를 부정하다 못해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자민당패거리들은 《령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를 비롯한 령토관련위원회들의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독도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팀》설치, 독도주변해역에서의 조사활동확대 등 독도의 일본령유권확보대책을 강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여기에 일본의 극우익정객들과 정부고위관계자들도 집회를 열고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 《국제법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 등의 날강도적궤변들을 줴쳐댔다.

지금 이 시각도 현해탄건너 저 섬나라에서는 파렴치한 독도강탈열에 들뜬 정신병자들의 괴성이 행성을 소란하게 하고있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라는것은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볼 때 더 론의할 여지도 없는 공인된 사실이다.

더우기 얼마전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는것을 방증하는 일본정부와 지방정부의 고문서자료들이 새로 공개되였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독도령유권》주장을 계속 고집하면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정말이지 흑백을 전도하는데 이골이 난 파렴치한자들이다.

그렇다면 일본반동들의 망동이 단순히 《습관》적인것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일본반동들의 이 끈질긴 도발적망동은 마치 독도가 분쟁지역인것처럼 오도하여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조선반도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사시 피에 절은 《욱일기》를 먼저 독도에 꽂고 나아가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에로 침략의 군화발을 옮겨놓으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은 날로 더욱 포악무도해지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령도강탈과 해외팽창야망에 환장하여 재침책동에 계속 매달리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예로부터 적악지가에 필유여앙이라고 악하고 못된짓을 많이 하는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돌아가는 법이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은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령토강탈과 해외팽창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재침열에 들떠 남의 땅을 넘겨다보기 전에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부터 하루속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림 국 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