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과 적대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난 11월 29일 미국은 우리 나라를 여러 나라들과 함께 그 무슨 《인신매매희생자보호법》에 따른 《2019회계년도 특정자금지원 금지대상》으로 지정하는 대통령결정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결정문은 지난 6월 28일 미국무성이 《인신매매실태보고서》를 통해 해당 나라들을 《인신매매감시대상국》으로 재분류한데 따른 행정적후속절차라고 한다.

미국은 2000년에 이른바 《인신매매희생자보호법》이라는것을 조작한 이후 해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인신매매》피해방지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구실을 붙여 인도주의적목적을 제외한 모든 교류, 지원활동을 금지시키고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대통령결정문이라는것을 통해 또다시 우리 나라를 《인신매매국》으로 매도하며 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정신에 배치되는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미국이 떠드는 그 무슨 《인신매매》라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날조품으로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수백년전부터 흑인사냥, 노예무역으로 살쪄왔으며 오늘도 온갖 사회악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인권범죄국인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 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편견, 뿌리깊은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반인륜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다.

앞에서는 두 나라간의 적대와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자고 확약하고 돌아서서는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는 미국의 이중적행태는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다 깨여져나간 대조선《인권》북통을 아무리 두드려대야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대결과 적대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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