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명부에서 제명해야 한다

 

최근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흠모하고 칭송하는 열풍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온 겨레가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민족공동의 념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서울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는 여러 사회단체들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이와는 심히 대치되게 남조선의 극우보수단체인 《태극기부대》것들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분위기를 파탄시키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고있어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태극기부대》것들은 《보안법위반이다.》, 《북과는 언제가도 친하게 지낼수 없다.》, 《서울방문을 결사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가 하면 각계층의 서울방문환영행사장에까지 뛰여들어 공화국기를 훼손하는 망동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이자들은 인터네트상에 《씨스템 뉴스》, 《뉴스타운 TV》를 비롯하여 90여개의 유튜브통로들을 만들어놓고 《북이 남침용땅굴로 서울을 포위하였다.》, 《임종석이 수백만US$를 북에 보냈다.》, 《북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제재하고있다.》는 등으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가짜뉴스》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민심을 오도하고있다. 지어 《백두청산위원회》라는 단체를 조작하고 서울수뇌상봉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의 주요관계자들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망동을 벌리는 한편 1 000여명의 건달군과 깡패들을 긁어모아 《테로단》과 《특공단》까지 조직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풍전등화의 신세에 몰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우익보수깡패들의 대결망동을 배후에서 적극 부추기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다가올 민족의 특대사변이 동족대결과 긴장격화로 생존해온 저들의 목줄을 내려치는 무서운 칼날이 될수 있다고 아우성치면서 이를 막아보려고 히스테리적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참으로 동족대결에 환장한 추악한 역적무리, 패륜집단의 지랄발광이라 하겠다.

쓰레기집단의 이러한 망동을 두고 남조선각계층은 《광신도집단》, 《격리수용해야 할 정신병자무리》, 《민족의 수치》라고 분노에 찬 비난을 퍼붓고있으며 시급히 민족의 명부에서 제명해버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렇다. 온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유신》독재시대에로의 회귀를 꿈꾸는 《태극기부대》나 그를 배후에서 조장하고 부추기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들이야말로 민족이라는 거목에 기생하는 민족반역의 무리, 무례무도한 깡패집단,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이다.

현실은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면 《태극기부대》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고 민족의 명부에서 제명해버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공동의 념원,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쓰레기집단은 반드시 처절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 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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