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실행하여야 할 북남합의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이 땅에 민족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있으며 북남사이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 통일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이 모든것은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을 위한 민족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북남합의들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실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는 민족공동의 대강이다. 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문제들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이야말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력사적인 선언들을 철저히 실천하려는 겨레의 열망과 의지로 하여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으며 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형식의 활동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온 겨레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우리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라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데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는 북남선언들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이 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

북과 남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북남합의들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실행하여야 한다.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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