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더러운 정치시정배들의 니전투구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피터지는 파벌싸움으로 어느 하루 조용한 날을 보낸적이 없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들이 또다시 서로 물고뜯을 내기를 하여 사회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전 서울시장 오세훈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고 당내 친박계와 비박계, 중간파들이 저마다 당권장악야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등 요즘 《보수대통합》과 원내대표선거를 둘러싸고 벌어지고있는 계파간 개싸움질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원내대표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오세훈의 입당에 대해 박근혜파는 《복당파의 뻔한 놀음》이라고 빈정대면서 오세훈은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후보로 서울시장선거에 나섰다가 락선된 《무능력자》,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세력에 동조하여 당을 뛰쳐나간 《정치유다》, 《바른미래당》의 최고위원직을 지내면서 《박근혜와 〈자유한국당〉을 헐뜯은 배신자》라고 련일 뭇매를 가하고있다.

지어 복당파들이 오세훈을 내세워 원내대표선거에 나설것이 아니라 《박근혜와 〈자유한국당〉을 배신한데 대한 반성문》부터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태극기부대》까지 망라한 박근혜파 위주의 《신당》을 따로 내와 《자유한국당》을 깨버리겠다고 위협해나서고있다.

반면에 복당파를 비롯한 비박근혜파는 오세훈의 입당은 《〈바른미래당〉까지 포섭하여 보수단일대오를 구축하는 서막》이고 《원내대표선거의 신선함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받아치면서 《그것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박근혜파는 당에서 나가도 된다.》는 식으로 놀아대고있다.

다른 한편 중간파는 오세훈이 서울시장을 해먹던 본새대로 당을 휘두르면 저들의 립지가 약화될수 있다고 아우성치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친박이건, 복당파이건 모두 2선후퇴하라.》며 련일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야말로 《해체가 정답》이라는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 사로잡혀 마주앉으면 싸움질에 열을 올리는 더러운 정치시정배들의 니전투구, 망해가는 집안의 추악한 란투극이다.

이에 대해 손학규를 비롯한 《바른미래당》것들은 《오세훈의 입당은 〈자유한국당〉을 란투장으로 만들었다.》, 벌써부터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선거는 여론의 비난거리로 되였다고 깨고소해하면서 《다 망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이란 있을수 없다.》, 《〈자유한국당〉의 비박계는 〈보수대통합〉을 하고싶으면 박근혜파를 모두 쫓아내야 한다.》며 붙는 불에 키질하고있다.

남조선민심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안중에도 없이 싸움질로 날을 보내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섞이우다가는 한몽둥이에 얻어맞을 판이니 아무리 한족속이라도 왜 등을 돌리지 않겠는가.

결국 원내대표선거를 기회로 여론의 《관심》도 모으고 《보수대통합》야망도 이루어 부활해보려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꿈은 또다시 물거품으로 되였을뿐만아니라 거꾸로 당의 와해, 분렬만을 가속화시키고있다.

《자유한국당》패들이 마주서면 서로 골받이만 하더니 꼴좋게 되였다.

독재통치부활과 권력쟁탈에 미쳐날뛰는 인간추물들, 불망나니무리인 《자유한국당》패들의 개싸움질은 시간이 갈수록 민심의 배척과 환멸만을 고조시킬뿐이다.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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