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량립될수 없는 평화와 무력증강책동

 

최근 남조선당국과 군부가 《국방》예산증액놀음과 미국산 무기도입책동에 광분하고있어 내외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2월 7일 남조선군부는 제117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새로 건조하는 3척의 이지스구축함에 탑재할 함대공요격미싸일 《SM-2》 수십기를 미국에서 추가로 구매하기로 하였으며 《국회》에서는 다음해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8. 2% 더 늘이기로 하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실로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현 정세를 악화시키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미국산무기도입과 《국방》예산증액놀음은 철저히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는 배신적인 군사적망동이며 대화의 막뒤에서 동족을 겨냥한 칼을 벼리는것과 같은 음흉한 기도이다.

지난 6. 15시대에 화합과 평화의 분위기가 고조될 때에도 보수패당의 사촉을 받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 의해 군사적긴장과 충돌이 산생되고 정세가 격화되였던 사실은 지금도 북남관계사에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군부가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의 리행에 역행하며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는것은 보수집권시기 특대형범죄집단-리명박, 박근혜패당에 추종하여 군부호전광들이 하던 짓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다.

남조선 각계각층이 《군부는 남북합의서에 저촉되는 무력증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군부의 행태가 보수<정권>시기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던것과 무엇이 다른가.》,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군부의 망동을 용납할수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대결과 화합, 무력증강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과 군부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고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을 저애하는 천만부당한 군비증강놀음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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