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위험한 대결각본-《2019년 업무계획》

 

최근 남조선군부가 《2019년 업무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다음해에 북남화해분위기를 고려하여 남조선미국련합군사훈련들을 축소하는 대신 단독훈련들을 통합하여 진행하며 《북의 핵과 대량살상무기위협》에 대응한 스텔스전투기, 전술지상대지상유도무기,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등 각종 무장장비도입과 개발을 계속 추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군부의 《2019년 업무계획》발표놀음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편승하는것처럼 생색을 내면서 실제로는 다음해에 《북의 핵과 대량살상무기위협》을 구실로 북침전쟁준비와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위험한 대결각본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완화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감행되는 남조선군부의 위험한 군사적망동은 내외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자면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일체 중지하여야 한다.

군사적대결소동은 긴장완화의 흐름을 해치고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낡은 시대의 관념에 사로잡혀 동족에 대한 적대심을 버리지 않고 군사적대결을 고취한다면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단독훈련》이니, 《위협》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북침전쟁준비와 무력증강에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무분별한 망동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는 위험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앞에서는 《평화》와 《긴장완화》를 떠들고 뒤돌아앉아서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놀음에 계속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이중적처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남조선군부가 지금처럼 대결을 기도한다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번영을 기대할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무모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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