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의 첫 아침에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온 겨레는 끝없는 환희와 격정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면하여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는 올해 우리 겨레가 깊이 새겨안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이룩해나가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면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외세의 간섭과 개입은 금물이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고 강해지며 잘살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오직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희생시키며 자국의 탐욕적야망을 충족시키려는 흉심뿐이다. 이러한 외세에게 민족의 운명을 내맡긴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천년만년이 가도 외세는 우리 민족의 념원과 리익을 대변해줄수 없다.

북과 남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하며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

언론인 김 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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