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과감한 자주적결단과 실천이 중요하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며 민족의 화해단합,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불과 한해사이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으며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고 군사적적대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체육, 철도, 도로, 산림, 보건 등 여러분야에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여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이를 통하여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외세가 아닌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는것, 우리 민족이 마음만 먹으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도 능히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요구와 제재압박을 들이대는 한편 《속도조절론》을 꺼내들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북남공동선언리행에 한사코 제동을 걸고있다.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형식만 앞세우며 실천적인 행동에 과감히 나서지 못하는것과 같은 비겁한 태도는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반도문제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고 말로만 웨칠 때는 이미 지나갔다.

외세의 비위를 맞추다가는 북남관계에서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과감한 자주적결단과 실천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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