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상투적인 수법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지금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온 겨레의 가슴은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더욱더 불타고있으며 우리의 성의있는 립장과 노력에 국제사회도 아낌없는 지지와 환영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온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자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다.

얼마전에도 이자들은 우리의 신년사에 대해 황당무계하게도 《명색뿐이다.》,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이다.》라고 하였는가 하면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또한 우리가 아무런 전재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의 재개용의를 천명한데 대해 《남북협력을 시작해서는 안된다.》, 《요구를 들어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섰다.

그야말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를 조금도 달갑지 않게 여기는 반역적본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라 하겠다.

원래 생겨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온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해만 놓고보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우리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참가와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에 대해 악의에 차서 헐뜯었는가 하면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갖은 험담과 훼방을 서슴지 않았다.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협력과 교류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시비질하며 저질스러운 망언을 계속 늘어놓았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보수세력의 방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돌려세우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속에 대세에 역행하고 민심을 기만우롱한 보수패당에게 차례진것은 《6. 13지방선거》에서의 대참패와 년말까지도 반통일세력, 평화파괴세력으로 더욱 락인되여 여기저기에서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것뿐이였다.

여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금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저들의 잔명유지의 출로를 반공화국모략질, 동족대결에서 찾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상투적인 수법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이제는 보수세력의 반통일적흉심과 정체를 가려보지 못할 사람이 없으며 남조선민심은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침을 뱉은지 오래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자유한국당>이라는 말만 들어도 천하역적 리명박, 박근혜가 생각나 치가 떨린다.》, 《남북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사탄의 무리》, 《빨리 해체하는것이 옳은 처사이다.》, 《이 땅의 평화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안중에 없는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원쑤이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보수패당이 아무리 입에 담지 못할 험담질과 방해책동을 일삼아도 영원한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의 길로 나아가려는 온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로 더욱더 존재명분을 잃게 된 반역무리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에 대해 《민족적화해와 단합실현의 장애물》, 《조선반도 평화보장의 암적존재》, 《민족공동의 번영을 가로막는 집단》으로 규정하고 보수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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