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새해의 통일대진군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지금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의 첫 아침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와 동포애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대화와 협력사업에서 지난해보다 더 큰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러한 겨레의 소망을 헤아려 절세의 위인께서는 우리는 이미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북남관계문제의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킬수 있는 힘과 지혜도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

지난해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북남관계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히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표대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이다.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길은 의연히 복잡다단하지만 분렬과 대결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력사를 자기의 힘으로 새롭게 써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민족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