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외세의 간섭과 개입이 존재하는 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가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치고있는 오늘 온 겨레는 민족번영의 광명한 래일을 락관하며 거족적인 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이것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개입이나 간섭을 받음이 없이 북과 남이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외세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다.

이러한 외세에게 북남관계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청탁하거나 《승인》을 받아 해결하려는것은 외세에게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주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70여년의 곡절많은 민족분렬사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외세의존정책으로 북남관계는 불신과 대결의 곬이 더욱더 깊어졌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조성되였다.

이렇듯 지나온 북남관계사는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남관계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믿을것은 오직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이며 그에 의거할 때 극복 못할 난관과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

진정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민족자주의 길에 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장애와 불신만을 조성하려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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