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서야 한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하여 김정은위원장님께서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의지를 더 강하게 보여주셨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할데 대해 밝히시였다고 언급하면서 새해 2019년은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하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더욱 힘차게 리행해나가는 해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지난해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시대의 요구와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래일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이를 계기로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가 마침내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훌륭한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이 모든것은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북남관계를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자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밝혀진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견지해나가자면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난관과 장애만 조성되게 된다. 이것은 북남관계의 과거만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우리 민족의 단합과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문제에서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의존할 리유가 없다. 외세는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무시하고 저들의 리익을 추구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에 추종하면 결국 민족의 리익이 짓밟히게 된다.

북과 남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외부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밝혀진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외부세력의 온갖 방해책동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나가는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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