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

 

지금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안아오려는 각계층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새해정초부터 부질없는 정쟁에만 몰두하고있다.

특히 판문점선언《국회》동의와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호소한 더불어민주당의 제의에 등을 돌려대고 당권쟁탈전에만 열을 올리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개싸움질은 그야말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오는 2월말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전에 원내대표를 해먹던 정우택,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 김진태, 박근혜역도의 손발이였던 황교안 등을 대표후보로 내세우려고 하는 친박계와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대표후보자리로 떠미는 비박계사이에 벌어지는 《자유한국당》내의 당권쟁탈전은 시간이 다르게 치렬한 양상을 띠고있다.

민심의 요구는 외면한채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적으로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 시정배들을 당대표자리에 올려앉히기 위한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보수역적당을 두고 민심이 《쓰레기집단》, 《악취만 풍기는 오물당》이라는 평가를 내린것은 참으로 응당한것이다.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은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당명바꾸기, 박근혜출당, 《인재영입》, 《인적쇄신》 놀음, 《혁신안》발표 등 온갖 기만적이고 유치한 오그랑수에 계속 매달려왔다. 그러나 저들이 바라던 바와는 정반대되게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다. 그렇다면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줄곧 민심을 등지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온 《자유한국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적에 있다.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 사대매국에 미쳐돌아가는 시정배무리에게 어떻게 민심이 티끌만 한 동정심이라도 가질수 있겠는가.

력사의 시궁창에 깊숙이 빠져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도 오늘의 비참한 현실이 어디에 원인을 두고있는가를 깨닫지 못하고 죄악을 덧쌓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추태는 반역무리의 멸망은 필연적이며 시간문제라는것을 각인시켜주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받기마련이다.

언론인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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