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은 남의 눈치나 볼 때가 아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는 우리의 제안을 적극 지지환영하는 목소리들이 날을 따라 계속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재개가 올해 남북관계에서 핵심의제로 될것이다.》, 《〈정부〉가 스스로 국제제재의 틀에 묶여있으려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하고있으며 《개성공단기업협회》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단체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를 환영한다.》, 《우리 립장에서는 개성공단을 언급해준것만으로도 가뭄에 단비 같다.》, 《남북사이의 협력교류를 강화하여야 한다.》, 《남북교류의 전면확대와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의지를 밝힌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립장을 밝히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은 북남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서 그 재개에 대한 태도는 북남선언리행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우리의 제안에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동포애가 어려있다.

지금은 그 누구의 눈치만 보며 주춤거릴 때가 아니라 더욱 과감히 북남관계발전을 위해 달려야 할 때이다.

지난해 북과 남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북과 남은 지난해 이룩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보다 더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

주어진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남의 눈치나 살필것이 아니라 북남협력사업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북남선언들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며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북남관계를 한걸음도 전진시키지 못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짓부시며 민족번영의 활로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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