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거족적진군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모두는 지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난해의 경이적인 성과들을 통하여 온 겨레의 가슴속에 더욱 억세게 뿌리내린것은 절세위인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도는 밝고 창창하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굳은 확신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올해 우리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투쟁의 표대이다.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우선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이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이다.

전쟁연습과 관계발전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는 속에,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이 계속되는 속에 민족의 평화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이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가 실증해주는 교훈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이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그자체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끊어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추동하자는데 있다.

북남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는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밝히였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다음으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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