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노릇

 

최근 《자유한국당》내에서 2월말로 예정되여있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장악을 위한 개싸움이 날로 치렬해지고있어 만사람의 혐오스러움을 더욱 자아내고있다.

가관은 《자유한국당》것들이 이러한 개싸움을 벌리는 와중에도 《통합과 변화》라는 궤변을 계속 설파해대고있는것이다.

그 대표적실례로 지난 16일에 벌어진 《연찬회》라는것을 들수 있다.

모이기만 하면 권력독이 든 눈알들을 부라리며 적수를 물어뜯는것이 《자유한국당》것들의 천성인지라 이날의 모임에서도 역시 온종일 계파싸움만 벌려놓았다.

《친황》을 견제해야 한다고 고성을 터뜨리며 시작된 이 패거리들의 싸움은 시종일관 적수들에 대한 위협과 공갈, 협박으로 일관되였으며 나중에는 《비대위성토장》으로 화해버렸다. 그야말로 《연찬회》장은 란장판이였다.

그 추악한 개싸움질이 저들보기에도 얼마나 민망했으면 공개하기로 하였던 《종합토론시간》을 직전에 비공개로 바꾸기까지 하였겠는가.

이런자들이 계파의 과거를 넘어 당의 통합과 변화에 매진한다.》고 떠들어대며 《결의문》이라는것까지 채택하는 해괴한 추태를 부려댔으니 참으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줴쳐대는 《통합》과 《변화》의 넉두리가 뼈다귀쟁탈전으로 맥이 빠진 승냥이들의 처절한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비단보에 개똥이라는 말이 있다. 역적패거리들이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가리우기 위해 《통합》과 《변화》를 아무리 역스럽게 줴쳐대도 그런 넉두리에 귀기울일 사람은 하나도 없다.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마다 진흙탕, 오물통 가림없이 뛰여들어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썩은 정치판의 축도이다.

이런 《니전투구당》, 《쓰레기당》이 정당으로 자처하며 거들먹거리고있으니 어찌 남조선에서 날로 악화되는 민생문제가 제대로 풀릴수 있고 남조선정계가 란장판으로 화하지 않겠는가.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질만 일삼으며 남조선사회를 더욱 어지럽히는 오물집단-《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매장해버리는것이 상책이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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