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미몽에서 깨여나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더이상 존재명분이 없는 대조선제재를 해제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은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해 할수 있는것이상을 하였다.》, 《북의 성의있는 조치에 제재로 대답하는것은 상식을 벗어난다.》, 《북의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립장을 환영한다.》, 《이미 제재공조에는 통구멍이 났다.》, 《미국은 <대북제재>해제에 나설수밖에 없다.》, 《조선이 선의를 보인것만큼 미국도 행동해야 한다.》, 《조선의 비핵화조치에 따른 미국의 상응조치로서 <대북제재>를 해제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주동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오늘의 현실에 대한 정확한 반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조미 두 나라가 뿌리깊은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는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지향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아직까지도 케케묵은 《제재》타령을 불어대는것은 대낮의 부엉이처럼 눈앞의 현실을 보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

내외가 한결같이 평하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세기적인 악수》로 세인의 찬탄과 기대를 모았던 싱가포르수뇌상봉이후 조미협상이 반년동안이나 공회전하며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은 바로 허황한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주장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제재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고집하는자들은 하나같이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두려워하는자들뿐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관계개선, 비핵화와 제재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한 리치이다.

자력자강의 위용을 떨쳐가는 우리에게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그 어떤 제재도 통하지 않는다.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고집하는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선제적인 노력에 상응한 실천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허황한 제재압박의 미몽에서 깨여나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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