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지난해 북과 남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과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지난해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토대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면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된대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며 겨레의 지향이다.

북과 남이 협력사업들을 추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협력사업들을 진행하며 여기에 그 어떤 외세가 간섭하거나 개입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것이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에서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지 못하고 부닥치는 장애와 난관에 주저하면서 남의 눈치를 살핀다면 북남협력을 겨레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추진시켜나갈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차례의 좋은 합의가 이룩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서 일련의 협력과 교류도 있었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소기의 성과를 보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사의 이런 가슴아픈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북남협력사업들을 추진하는데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개입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에는 외세가 간섭할 명분도, 개입할 필요도 없다. 외세는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온갖 방해책동을 다해왔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외세가 한사코 북과 남사이의 협력사업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참견하는것도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이 아닌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는데 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갈 때 북남사이의 다양한 협력사업들이 활력있게 추진되여나갈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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