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가 《치적》이라니

 

요즘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전 《국무총리》 황교안의 입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이 그 무슨 《의원모임토론회》라는데서 늘어놓은 《치적자랑이 그 발단이 되였다.

《토론회》에 기생오래비같은 낯짝을 내민 황교안은 최근 론난의 대상이 된 자기의 병역기피문제를 회피해 볼 심산으로 온갖 횡설수설을 다 엮어대던 끝에 남조선의 진보적인 정당이였던 전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자기의 《치적》이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댔다. 자기가 박근혜에게 해산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래서 통합진보당이 해산되였다며 자화자찬을 거듭한것이다.

역도의 이러한 넉두리질은 듣는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이 황교안이 저지른 범죄중의 범죄인데 그를 《치적》으로 자랑하고있으니말이다.

하기야 까마귀 백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박근혜와 같은 천하악녀와 한짝이 되여 온갖 죄악을 다 저지른 종범, 첫째가는 적페청산대상에게서 옳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제손으로 제뺨을 때린 황교안이나 이런 인간쓰레기까지 껴안지 않으면 안된 《자유한국당》이나 다같이 남조선민심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오죽했으면 보수내부에서조차 황교안의 입당으로 《자유한국당》은 《도로박근혜당》, 《국정롱단정당》, 《탄핵정당》, 《병역기피정당》으로 회귀하였다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겠는가.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마다 진흙탕, 오물통 가림없이 뛰여들어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썩은 정치판의 축도이다.

제놈의 범죄《치적》마저 정치적목적실현에 써먹으려 하는 황교안이와 같은 교활한 정치간상배가 보수정치판에 뛰여들면서 가뜩이나 앞길이 막막한 보수에 공멸의 망조가 단단히 비꼈다.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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