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협력과 교류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한 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하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할데 대한 말씀에는 열화같은 민족애와 뜨거운 동포애가 어려있다.

하기에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좋게 첫걸음을 뗀 북남협력사업이 새해에도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오늘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번영, 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보다 강렬해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할 때이다.

북남협력사업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며 그 덕을 실지로 볼것은 다름아닌 우리 겨레이다.

북과 남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협력과 교류를 실현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명실공히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 지난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온 겨레의 지지찬동속에 채택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며 여기에는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갈데 대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이 일관되여있다.

그러므로 온 겨레는 말이 아닌 실천행동으로 북남관계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서서 협력사업을 활발히 해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다.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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