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친미사대에 쩌든 반역아들의 해괴망측한 추태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한 규탄여론이 높아가는 속에 유독 보수세력들만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를 섬겨바쳐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방위비분담금은 핵우산을 비롯한 미군의 강력한 억제력을 활용하는 비용이다, 남북협력기금사업비를 전년보다 증액편성한 《정부》가 《방위비분담금에서 양보하지 않는것은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태도라고 떠들고있다.

한편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성우회》, 《한미안보연구동아리》 등 어중이떠중이들은 《<한미동맹>강화 촉구집회》, 공동립장발표 등의 광대놀음들을 련일 벌려놓고 주《한》미군방위비를 미국의 요구대로 지급하며 《한》미군사훈련을 재개할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그야말로 친미사대에 쩌들대로 쩌든 반역아들의 구접스러운 앙탈질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을 향해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 《날강도적인 행태》라고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 증액이 아니라 대폭 삭감되여야 한다, 남아도는 《방위비분담금을 즉시 반환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보수패당만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를 섬겨바쳐야 한다고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고있어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동족과의 협력교류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는 반면에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막대한 혈세를 퍼부어야 한다고 고아대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친미사대에 미쳐버린자들이다.

혹심한 경제위기와 민생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침략군, 강점군이 풍청거릴수 있게 돈을 더 섬겨바쳐야 한다는것은 밸빠진 수작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전환되고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침략비》, 《전쟁비》의 증액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추악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보수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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