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재앙거리, 평화통일의 암적존재

 

최근 남조선보수세력이 현 당국의 《대북정책》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더욱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과 보수언론, 전문가들은 남조선당국이 추진하는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사업에 대해 《일방적퍼주기》, 《정부》가 남북관계에 너무 집착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북비핵화》진전에 비해 남북관계개선과 경제협력사업이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 북이 남조선의 취약점을 역리용하여 대화평화공세를 펴는데 대해 《정부》가 경계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남북관계개선에 치중하던 나머지 미국, 일본과의 《대북압박공조》에서 심히 탈선하고있다, 《한》미일공조균렬을 초래할수 있다고 걸고들면서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제재완화에 나서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고있다.

특히 보수세력은 북의 비핵화는 절대로 믿을수 없다, 지난해는 1년의 짧은 평화를 누린 대가로 10년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였다, 《정부》가 《북제일주의》에 빠져 《북의 동상이몽》을 가려보지 못한다고 련일 악청을 돋구면서 《실질적인 북핵문제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격류에 떠밀려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천하역적들의 히스테리적추태이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온 겨레의 경탄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는 오늘의 민족화해와 조선반도평화흐름이 《심각한 안보위기》라면 보수세력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평화》란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북남협력교류사업도 역적패당이 떠드는것처럼 그 누구에 대한 《일방적인 퍼주기》가 아니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인 동시에 남조선경제와 민생에 막대한 혜택을 주는 민족사적인 사업이다.

지금 남조선의 정치권은 물론 경제계, 시민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층이 북남협력사업의 활성화를 극력 주장하고있는것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비핵화문제》에 있어서 남조선을 통채로 외세의 핵화약고로 섬겨바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그 누구의 《핵문제》에 대해 혀바닥을 놀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

보수패당의 망동이야말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도, 통일도 바라지 않는 민족의 재앙거리, 암적존재로서의 추악한 본태를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내놓은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만고역적무리인 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단호히 매장하여야 한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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