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는 천하역적행위

 

최근 과거죄악을 부정하면서 군사적으로 무모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일본관계가 악화되고있다.

지난해말 남조선함선에 대한 《자위대》해상순찰기근접비행사건을 조작한 일본반동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여러차례에 걸쳐 해상순찰기근접비행을 진행하면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빈번히 감행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반동들은 남조선당국의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에 대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착실하게 리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앙탈을 부리고있으며 남조선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과 관련하여서는 《유감이다.》,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제편에서 호통을 치고있다.

체질적으로 못되고 속이 트이지 못한 정치난쟁이의 좀스러운 습벽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 무슨 《득》과 《실》을 떠들며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과 과거죄악을 눈감아주려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비렬한 추태이다.

지금 친일에 환장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일본과의 관계를 계속 악화시키는 경우 경제형편이 더 나빠질수 있다.》, 《일본과의 사이가 멀어지는것은 득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과의 관계를 과거사문제와 분리시켜 《미래지향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잡소리들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몇푼의 돈과 눈앞의 리익을 위해 민족적자존심마저 팔아먹고 천년숙적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는 천하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고역장들에서 생죽음을 강요하고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어가 정조를 유린한것을 비롯하여 40여년간 조선민족말살책동에 미쳐날뛰며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많은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일본의 피절은 죄악의 력사가 저절로 지워지는것은 아니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는 절대로 그냥 덮어둘수 없으며 만고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의지이다. 지금 국제사회도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태도를 가지고 옳바른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푼의 돈에 매여 《과거사문제와 분리》, 《미래지향적》 등의 궤변을 떠벌이며 과거 일제의 죄악을 덮어버리려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친일매국집단이 분명하다.

저들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굴종적인 태도를 보일수록 남조선을 우습게 보면서 더욱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는것이 바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일본반동들이다.

최근에만도 일본외상이라는자가 《독도는 일본령토》라고 우기면서 《근기있는 대응》을 떠들어댔는가 하면 남조선함선에 대한 해상순찰기근접비행사건에 대해 일본반동들이 《적절한 감시활동을 했다.》, 《초계기의 감시활동을 계속할것이다.》고 떠벌이면서 도발행위를 계속 감행할 흉심을 드러내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대는 굴종을 낳고 굴종은 치욕을 부를뿐이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보수패당의 비렬한 망동은 온 겨레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자유한국당>을 일본의 자민당으로 삭갈릴 정도이다.》, 《<한>반도평화분위기에 역행하는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범죄행위》, 《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려는 교활한 술수》 등으로 일본반동들과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을 성토하고 다양한 집회들을 련이어 벌리며 반일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민족의 얼이 있고 자존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일본반동들과 한짝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의 사대매국적망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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