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도덕적저렬성을 드러낸 뻔뻔스러운 추태

 

최근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회피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아베패당은 남조선의 어느 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별세소식과 관련하여 《여러 기회에 피해자들에 대한 성실한 사죄와 회환의 뜻을 전달하였다.》, 《이미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생존해있는 47명의 <위안부>피해자들중 34명이 일본의 대처에 환영했다.》, 《일본은 피해자들에게 성실하게 사죄하였다.》는 등의 파렴치한 망발을 줴쳐댔다.

그야말로 허위와 기만의 극치이고 섬나라족속특유의 도덕적저렬성을 드러낸 뻔뻔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사실 일본반동들은 성노예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회복》, 《치유조치》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는자들이다.

일본반동들은 쩍하면 《일본군이나 국가관리에 의한 <위안부>강제련행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종군위안부>는 어느 나라에나 있었다. 일본만 단독으로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짜를 부리고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해 《상업적리득을 위해 매춘업에 종사하였다.》 등으로 심히 모독하군 하였다. 또한 력사교과서들에 성노예범죄내용을 모호하게 만드는 조작놀음을 벌려놓다 못해 나중에는 《일본군위안부》, 《강제련행》이라는 표현까지 완전히 삭제해버렸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위안부문제>는 3억¥정도이면 해결할수 있다.》고 줴쳐대며 《평화의 소녀상》설치까지 반대해나섬으로써 국제사회의 지탄을 면치 못하였다.

이러한자들이 이제와서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이미 《해결된것처럼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 무슨 《지원금》이니, 《성실한 사죄》니 하는것도 그렇다.

과거 일제가 얼마나 치떨리는 성노예범죄만행을 감행하였는가.

일제는 성노예로 끌어간 조선녀성들을 저들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동물》로 취급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성노예들이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알몸뚱이로 못이 박힌 판자에 굴려 피투성이가 되게 하거나 목을 잘라 죽였다. 그것도 모자라 눈알과 젖가슴을 도려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등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귀축같은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지어 동료의 죽음앞에서 울고있는 녀성들에게 시체를 토막쳐 가마에 삶아내서는 강제로 먹이기까지 하였다. 일제의 만행으로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참히 숨졌으며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성노예생존자들도 수치와 모멸감, 고통속에서 살다가 비명에 죽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수는 무려 20만명에 달한다.

일제의 이러한 특대형범죄행위는 결코 상품처럼 몇푼의 돈으로 취급할 문제가 아니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성노예범죄는 마땅히 일본의 국가적이며 법적인 책임인정, 피해자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사죄, 그 재발방지의 약속, 충분한 배상에 관한 문제이다.

남조선인민들이 2015년 12월 28일 몇푼의 돈을 던져주기로 하고 박근혜역적패당과 뒤골방에서 체결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를 주장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회피하기 위해 감히 거짓주장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

지금 일본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반성, 배상만이 보통국가가 되여 국제사회와 공존하는 길이다.

일본반동들이 계속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무분별하게 날뛰다가는 자멸의 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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