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문외한들의 생억지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번영에로 전환되고있는데 급해맞은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련일 조미협상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북의 비핵화약속을 받아내야 한다.》, 《북핵페기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 《북비핵화, 핵페기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다.》고 앙탈을 부리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조미관계개선흐름을 막아보려는 발악적책동에 불과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대화와 평화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으며 지난해 6월에는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계속 마련되기를 고대하고있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대화와 긴장완화에로 지향되자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극도로 당황망조해하는것은 다름아닌 대결 에 명줄을 건 남조선의 보수패당이다.

력대로 보수패당은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서 살길을 찾으며 반공화국도발소동에 광분해왔다. 지난해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들에 대해 덮어놓고 《위장평화공세》라고 헐뜯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악담까지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 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감히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는 망언을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시대의 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자들이 마구 뱉아내는 망언들은 다 조선반도비핵화에 대한 개념도 똑바로 모르는 정치문외한들의 쓸데없는 생억지에 불과하다.

지금 조선반도비핵화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에 대해 온 겨레는 물론 광범한 국제사회가 지지환영하면서 《이제는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미국이 그에 화답해야 할 차례이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현실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한줌도 못되는 시비군들이 쏠라닥질을 해댄다고 하여 평화의 거세찬 격류를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