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오명에 비낀 두 인간의 정체

 

범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다.

그런데 세상에는 사람들의 존경과 기억속에 살아있는 수많은 명인들과 함께 추악한 악명, 오명으로 불리워지며 오늘은 물론 후세에 가서도 비난과 조소,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될 인간들이 적지 않다.

그속에는 남조선에서 이른바 《거물급정치인》이라고 자처하는 두 사람도 있다.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과 그 졸개들은 일본의 횡포무도한 경제침략에 맞서 현 당국이 강경대응조치를 취하자 《<정부>가 반일선동을 하고있다.》, 《사회를 망칠 신쇄국정책》, 《지금은 친일을 할 때》, 《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따위의 궤변으로 뒤다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각계각층 인민들이 대중적인 반일투쟁을 전개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일본과의 관계악화가 현 당국때문이라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민심이 강력히 요구하고있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한사코 가로막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민심으로부터 《뼈속까지 친일분자》, 《토배기일본인》, 《현대의 황국신민》, 《토착왜구수장》으로 락인되였다.

또한 권력을 악용하여 《김학의성접대사건》수사와 《세월》호참사진상조사를 비롯하여 여론을 묵살하고 수많은 범죄와 부정부패혐의들을 덮어버리였으며 《5. 18망언》자들에게 눈가림식의 하나마나한 징계처분을 내리는 등 민심에 역행하는 허다한 범죄와 희비극을 연출하여 《황교활》, 《썩어도 누렇게 썩은 황쓰레기》, 《황구렝이》라는 오명을 선사받았다.

《오명쟁탈》선수권보유에서는 원내대표 라경원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라경원은 남조선 각계층의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고 주제넘게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해야 한다고 앙탈질해댔는가 하면 그 무슨 《외교적해결》을 읊조리면서 일본과의 타협을 설교한것으로 하여 《천하의 친일악녀》라는 오명을 구정물처럼 들썼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와 관련한 망언과 《우리 일본》이라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대여 《녀자아베》, 《라베》, 《귀화한 일본녀》 등의 오명을 목에 건것도 바로 최근의 일이다.

여기에 2004년 일본《자위대》행사에 참가하여 치마바람을 일쿠며 친일광기를 부렸던 사실까지 부각되면서 《변함없는 자위대원》, 《<일장기>에 절대복종하는 효녀》라는 추명으로 야유, 조소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무리들을 친일유전자가 꽉 들어찬 희세의 매국노,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천하의 역적무리, 외세굴종의식이 뼈속까지 체질화된 특등삽살개라고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지금도 두 인간은 다닥다닥한 오명, 악명, 추명들을 목에 걸고, 이마에 붙이고, 팔에 끼고도 모자라 거부기잔등처럼 힘겹게 등에 짊어지고 민심에 쫓기워 어기적어기적 걸어가고있다.

시대밖으로, 력사밖으로, 쓰레기매몰지로…

량성운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