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경제와 민생을 최악에로 몰아넣은 반인권범죄

 

사람들은 년말이 되면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맞이할 새해에 대한 희망과 랑만에 넘치게 된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한해가 다 저물어가고 새해를 눈앞에 둔 지금 그 어떤 희열이나 앞날에 대한 락관이 아니라 절망과 비관에 빠져 고통속에 모대기고있다.

그것은 박근혜패당의 부정부패와 무지무능,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경제가 빈사상태에 처하고 민생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권리의 하나가 바로 로동의 권리이다.

그러나 올해 남조선에서 실업자수는 3년전에 비해 23. 3%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렀으며 반실업자수는 무려 1 000만명, 청년실업률은 34. 2%로서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 전례없는 실업대란은 박근혜패당의 재벌위주의 경제정책과 반인민적통치로 하여 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그 직접적인 타격으로 현재 파산에 직면한 남조선의 대기업수가 2012년에 비해 37%나 늘어났으며 수출제품생산에 참가하는 2 00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몰락하고 그것이 제조업전반에 확대되면서 무려 9만여개의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된 결과이다. 박근혜가 돌팔이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작당하여 인민들의 혈세를 긁어모으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는 동안 남조선의 채무는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로 치솟고 인민들은 막대한 세금부담에 짓눌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도 《경제가 뇌사상태에 빠졌다.》, 《1997년 외환위기의 악몽이 되살아나고있다.》, 《경제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라는 악재를 만나 침몰위기에 직면하였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박근혜, 최순실족속들이 수천만US$에 달하는 호화주택과 호텔, 승마장을 비롯한 부동산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품은 물론 애완용동물들까지 대대적으로 사들여 부화방탕하고 사치한 생활을 하고있을 때 전체 주민세대의 47%인 850여만세대는 세방, 쪽방, 비닐집, 판자집, 짐함 등 집아닌 《집》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있으며 최저생계비조차 마련하지 못한 570여만명의 절대빈곤층은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이 지난 6월에 까밝힌데 의하더라도 박근혜집권 3년반동안에 최저임금도 못받는 로동자가 94만명 증가하여 무려 264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절망에 빠져 모대기다가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 남조선은 《자살왕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

특히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인민들의 평화적집회와 시위도 《불법》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고령의 농민을 독성최루액이 섞인 물대포로 직사하여 실신시키고 끝끝내 사망에로 몰아간 박근혜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민주주의와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파쑈독재사회가 바로 남조선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각계 언론들과 인민들이 《백남기농민의 죽음은 이 땅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를 처형하라!》, 《야만적인 박근혜<정권> 갈아엎자!》고 하면서 반박근혜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겠는가.

하긴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아직도 사건당일에 있은 제년의 범죄행적을 감추면서 교활하게 발뺌하려드는 후안무치한 패륜녀, 천하에 둘도 없는 악녀이니 더 말할나위도 없다.

지금 박근혜패당에 의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박탈당한 남조선인민들은 살인악마의 무리, 패륜패덕한들이 살판치는 지옥같은 땅에서 더는 살래야 살수 없어 《국적》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떠나가고있으며 그 수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만도 2만 5 300여명으로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있다.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최악에로 몰아넣고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며 부화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일삼아온 박근혜와 그 일당의 반인권범죄는 력사에 가장 수치스러운 죄악으로 기록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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