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궤변

 

남조선괴뢰보수언론들이 계속 민심을 기만하며 보수세력의 숨통을 열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박근혜탄핵안통과이후 더욱더 고조되고있는 각계층의 초불투쟁을 《종북》으로 매도하는 극우보수언론들의 태도만 놓고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지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탄핵안통과이후 초불사태의 성격이 변질되고있다.》느니, 《초불세력이 좌파세상을 만들려 한다.》느니, 《진보세력에게 〈정권〉을 빼앗기게 되면 북을 도와주는것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며 법석대고있는가 하면 박근혜탄핵사태를 진보 대 보수의 리념대결로 몰아가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또한 《박근혜탄핵사태는 권력구조의 실패이지 보수의 실패는 아니다.》, 《박근혜탄핵이 곧 보수세력심판으로 될수 없다.》, 《보수는 탄핵이후를 고민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무슨 《보수가치의 수호》를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괴뢰보수언론들의 이러한 요설은 박근혜퇴진과 동시에 부패무능한 보수《정권》을 끝장낼것을 요구하고있는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궤변이다.

만고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에게 응당한 징벌을 가하려는 남조선민심의 지향과 의지는 날을 따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박근혜탄핵안이 괴뢰국회에서 통과된 후에도 식을줄 모르고 더 세차게 폭발하는 초불열기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초불집회참가자들은 《박근혜가 아직도 민심을 거역하며 청와대안방에서 권력복귀의 기회를 엿보고있다.》,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초불은 앞으로도 꺼지지 않을것이다.》라고 웨치면서 박근혜퇴진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부역자》집단인 《새누리당》해체, 박근혜의 심복인 황교안사퇴를 요구하며 련일 초불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수백만여명의 격노한 초불대렬로 인하여 남조선전역은 말그대로 활화산처럼 불타고있다.

남조선에서 거세차게 타오르는 초불민심은 《박근혜탄핵》은 물론 다음기 괴뢰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당에게 파멸을 선고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

이것은 반역정치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박근혜《정권》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언론들이 《초불세력이 보수로선을 페기하고 좌파세상〉을 만들겠다고 한다.》느니,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는것은 초불이 좌파혁명의 길로 가고있음을 확인해준다.》느니 뭐니 하면서 초불투쟁을 《〈종북〉, 〈좌파세력〉의 란동》으로 몰아가는것은 남조선에서 정치적사태가 터질 때마다 단골처방으로 써먹어온 졸렬하고 상투적인 여론조작행위에 불과하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력대로 권력의 시녀, 어용나팔수로서 진실과 민의를 파렴치하게 외곡하는 자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력대로 보수언론들은 독재권력의 나팔수가 되여왔다. 보수집권세력과 한통속이 되여 련이어 불거져나오는 각종 권력형부정부패사건들은 눈감아주고 진보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색갈론》선전을 집요하게 벌려온것이 다름아닌 괴뢰보수언론이다. 하여 남조선은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대변하는 공정한 목소리보다 허위와 날조, 억측이 란무하는 언론페허지대로 전락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보수언론들의 여론몰이에 속아 1960년 4. 19인민봉기와 1979년 10월민주항쟁, 1987년 6월인민항쟁의 고귀한 전취물을 박정희와 전두환, 로태우역도에게 송두리채 도적맞힌 피의 교훈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지금도 다를바 없다.

박근혜역도년을 비롯한 보수세력과 한몸체, 한속통인 《조, 중, 동》을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이 인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의와 진리를 전파할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극우보수언론들이 아무리 여론조작에 매여달려도 더 이상 민심을 속일수는 없다. 거세찬 대하의 흐름을 막을수 없듯이 괴뢰보수언론들이 아무리 그 무슨 요설을 퍼뜨려도 정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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