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기본공범, 장본인

 

지금 괴뢰정보원것들이 《대법원사찰》과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개입 등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날로 높아지는데 바빠맞아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지난해 12월 21일에도 괴뢰정보원것들은 《북의 핵시험 및 미싸일발사예견》이니 뭐니 하는 내용의 이른바 《안보정세전망보고서》라는것을 언론에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뒤이어 23일에는 정보원 원장 리병호놈이 《국회》에 나와 《북의 추가도발가능성》따위를 렬거해댔다.

실로 황당무계한 수작질이며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가소로운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은 《온갖 불법무법을 일삼는 특권집단》, 《모든 범죄를 기획하고 지휘하는 모략소굴》, 《음모의 총본산》으로 락인되여있다.

이번에 남조선에서 일어난 특대형정치추문사건 역시 마찬가지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괴뢰정보원은 《유신》파쑈독재시기의 《중앙정보부》시절부터 박근혜와 최순실일가의 비정상적인 유착관계에 대하여 잘 알고있었다.

이전 《중앙정보부》 부장이였던 김재규의 지시에 의하여 정보부요원들은 박근혜와 최태민과의 불륜관계, 부정비리결탁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최태민보고서》라는 문건에 담아 《유신》독재자에게 제출한바 있다. 당시 언론보도자료들에 의하면 《중앙정보부》는 《유신공주》였던 박근혜를 등에 업고 온갖 부정비리와 사기협잡으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돈을 먹은 최태민과 그 일가의 비리를 자세히 조사하여 박정희에게 보고하였으며 《유신》독재자가 제거된 이후인 《안전기획부》시절에도 박근혜와 최태민일가의 결탁관계를 조사장악하고 그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에 정상적으로 보고해왔다.

이런 행적을 안고있는 괴뢰정보원이 오늘날에 와서 저들도 잘 알고있는 추문사건의 초점을 흐려보려고 악을 쓰며 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괴뢰정보원도 역도년과 같고같은 추악한 공범자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괴뢰정보원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기본공범이며 현 《국정》혼란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라는 사실들이 련이어 남조선언론에 폭로되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괴뢰정보원내부에는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의 지시를 받는 《3인방》과 그들의 조종을 받고있는 《F4》가 있었다.

《3인방》은 정보원 대내정보총괄 및 인사검증담당 8국 국장인 추 모라는자와 지부장, 수사단장 등이며 이들의 지시를 받는 《F4》는 대내정보분석단장, 세종시담당 처장, 정치담당처장, 경제담당처장으로서 모두 대구, 경북지역출신들이다.

《3인방》의 거두인 추국장은 2012년 박근혜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망라되였던자로서 박근혜집권초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하면서 박근혜의 친인척관리를 맡아보다가 2013년 정보원의 핵심요직인 경제단장으로 조동되였다.

추국장은 다른 《3인방》인물들과 《F4》것들을 통하여 최순실의 부정부패행위를 적극 뒤받침하도록 정보원요원들을 동원하였는가 하면 요원들의 손전화내용과 정보활동정형을 감시하다가 최순실, 정윤회에 대한 내막자료를 입수한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에 제거해버렸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경제담당처장에게 지시를 주어 삼성그룹담당 요원으로 하여금 삼성그룹이 미르, K스포츠재단모금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압박하였으며 문화분야담당요원이 차은택의 《문화륭성》사업에 대해 《문화륭성이 아니라 빈 깡통이다.》, 《비리와 퍼주기로 얼룩져있다.》, 《비리의 핵심인물은 차은택이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였다고 하여 그를 다른 곳으로 쫓아버렸다.

지금 괴뢰정보원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불똥이 저들에게 튀는것을 막아보려고 반공화국모략질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것이야말로 참으로 뻔뻔스럽고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망동이며 남조선민심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만고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일당과 그에 적극 추종, 공모해온 괴뢰정보원을 하루빨리 민심의 심판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배다연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