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아무리 변신해야 피할수 없는 파멸의 운명

 

지금 《새누리당》과 거기에서 뛰쳐나간 신당파들을 가리켜 남조선각계층은 정계에서 사라져야 할 무리들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그런데도 보수패거리들은 민심에 도전하며 마지막발악을 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지난해 12월 23일 친박모자를 쓰지 않은 인명진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우는것으로 《박근혜색갈지우기》에 나선것이 바로 그렇다. 여기에는 《박근혜당》이라는 오명을 벗는것과 동시에 중도보수적인 인물을 내세워 더이상의 탈당사태를 막아보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새누리당》이라는 허물을 벗어던지며 뛰쳐나간 탈당파들이 노는 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새누리당》탈당파들은 그 무슨 《개혁보수신당》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어떻게 해서나 보수의 명맥을 유지해보려고 온갖 술책에 다 매달리고있다. 탈당 그 자체로 박근혜의 사당인 《새누리당》과의 《결별》을 보여주고 그 무슨 《신당창당》놀음으로 민심의 분노를 잠재워보려 하고있는것이다.   

다른 한편 《새누리당》에서 뛰쳐나간 패나 남아있는 패나 민심기만의 변신술에 매달리면서도 보수재집권의 흉심만은 버리지않고있다. 뛰쳐나가는 자들이 《새누리당》내 친박계가 앞으로 《변화와 쇄신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떠들어대고 남아있는 자들 또한 《보수대통합의 큰 길에서, 리념적대결의 마당에서 다시 재결합으로 재집권을 이루어나갈수도 있다. 다시 만날걸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떠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형식적으로 갈라서는 놀음과 갖가지 변신술을 부리고있지만 그것은 결국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하여 초래된 보수정치집단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술책외에 다름 아닌것이다.  

그래서 남조선사회각계는 《새누리당》의 잔존파와 탈당파가 지금껏 주도권쟁탈을 위해 서로 결사적으로 물고 뜯다가 현재는 갈라진듯 하지만 2017년 《대선》전야에는 반드시 다시 야합할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박근혜색갈》을 지운 《새누리당》이든 《개혁보수신당》이든 그 본태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왜냐하면 그자들모두가  박근혜《정권》을 배설한 일등공신들, 박근혜《부역자》집단이기때문이다.   

《새누리당》과 탈당파들이 아무리 변신술에 매달려도 결코 민심을 속일수 없다. 

《박근혜<대통령>만들기로 한발자국이라도 뛰여다니고 한마디라도 입벌렸던 자들은 더이상 정치무대에 나서지 말라.》, 《지금까지 <새누리당>, 박근혜<부역자>집단이 보여준 온갖 변신이 어떤 결과를 몰아오는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해체하고 정계은퇴하라는데 <신당>창당?  그 자체가 초불민의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바로 이것이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

 언론인 김 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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