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후안무치의 극치

 

지난 1일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청와대출입기자들과의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문제는 이 간담회라는데서 박근혜가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수작질을 구정물 토해내듯 잔뜩 늘어놓았다는데 있다.

《<세월>호참사당일 관저에 있으면서 <대통령>으로서 할일을 다했다.》, 《저를 도와주었던 분들은 뢰물받은것이 없이 열심히 일했을뿐인데 고초를 겪고있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야말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격의 후안무치한 망발이라 하겠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알려진것처럼 오늘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진상은 날이 감에 따라 하나둘 계속 밝혀지고있는 상황이다. 새롭게 밝혀지는 진상들은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극도에 이르게 하고있다. 

이런 형편에도 주둥이가 살았다고 새해 첫날부터 구차한 변명과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으니 그야말로 낯가죽이 솥뚜껑보다 더 두터운 년임이 틀림없다.

하기에 년의 망발을 두고 남조선각계에서 《후안무치한 추태》, 《놀라울 정도의 뻔뻔함》이라고 입을 모아 비난하고있는것이다. 오죽했으면 전 교육부총리까지도 《박근혜는 부끄러움을 모른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박근혜는 짐승》이라고 지탄하였겠는가.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박근혜가 이미 남조선《국회》의 탄핵심판을 받고 직무정지되여 공밥을 먹고있는 주제에 기자들을 불러들여 요사를 부려댔다는데 있다.

딩굴자리 보고 씨름판에 나가랬다고 세상 돌아가는 물정과 당장 탄핵과 함께 감옥신세를 눈앞에 둔 제처지쯤이야 알고 헤덤벼야 할게 아닌가.

개꼬리 삼년두어도 황모가 될수 없는것처럼 원래 후안무치한데서는 극치라 불리울만큼 뻔뻔스러운 년이니 달리 될수가 없는것이다. 

하지만 박근혜가 아무리 생떼질을 쓰며 앙탈을 부려도 민심의 눈은 결코 속일수 없으며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각계에서 박근혜의 추태를 두고 《범죄혐의자의 비겁한 몸부림》, 《죽음을 앞둔자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비난하면서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 의지를 표명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리 충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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