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재집권실현을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

 

지난해 남조선에서 사상초유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진 다음부터 남조선전역에서 세차게 타오른 박근혜퇴진초불투쟁은 연 10차, 그 참가수는 무려 1 000만여명을 기록하였다.

박근혜보수패당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전민항쟁은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썩은 《정권》을 뒤집어엎고 새 사회, 새 정치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같은 의지를 보여준 력사적계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초불집회참가자수 1 000만명 돌파》, 《시민운동의 새로운 페지를 기록》 등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들과 《부역자》집단을 단호히 청산해버리려는 각계층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열의는 새해에도 계속 뜨겁게 달아오를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초불투쟁을 주최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지난해 12월 31일 박근혜퇴진초불시위 1 000만명돌파를 성대히 기념하는 집회장에서 올해 1월 7일 《세월》호참사 1 000날을 맞으며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대규모집회와 시위를 벌릴것이며 14일에는 청와대와 행정부청사, 《헌법재판소》앞에서 동시다발적인 초불행진을 전개하는 등 박근혜탄핵이 완전히 결정될 때까지 대중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특히 자기에 대한 석방구호를 내들지 말고 《박근혜에 대한 완벽한 탄핵에 집중해달라.》, 《늦어도 3월전에는 박근혜와 함께 김기춘, 우병우와 같은 <부역자>들도 서울구치소에 들어오리라고 믿는다.》고 쓴 민주로총 한상균위원장의 옥중편지에 커다란 고무와 충격을 받은 각계층인민들은 지금 희대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는 보수집권세력을 하루빨리 쓸어버리기 위한 대중투쟁을 멈추지 않고 계속 벌려나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하지만 박근혜역도년과 함께 죽음의 나락에서 버둥대고있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아직도 민심에 한사코 도전해나서며 재집권실현을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난 1일 《새누리당》것들은 분당사태로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몰린 상태에서도 그 무슨 《신년인사회》에서 《당을 뿌리까지 바꾸겠다.》느니, 《신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여나서 <대선>에 나서겠다.》느니, 《<대선>에 앞서 <개헌>에 착수해야 한다.》느니 하고 법석 고아댔다. 또한 《새누리당》에서 떨어져나온 《개혁보수신당》것들도 《신당을 만든 리유는 집권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헌>으로 보수세력을 재편성하여 반드시 집권하겠다.》고 하면서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새해정초부터 저들의 재집권실현을 위해 눈이 빨개서 돌아친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는 박근혜《정권》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우롱이다.

극악한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넣고 《유신》독재부활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파쑈와 인권의 동토대, 온갖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오물장으로 전락시킨 보수집권세력이 아직도 권력의 명줄을 이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이 보수집권세력들을 두고 《파렴치의 극치》, 《하루빨리 처형해야 할 <부역자>집단》,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등으로 폭로단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민심은 박근혜와 최순실, 김기춘과 우병우와 같은 온갖 추악한 범죄집단을 산생시키고 지금까지 그에 추종하여온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을 비롯한 보수정치집단의 재집권은 온갖 반인민적죄악과 사회적페단의 재현이라는것을 너무나도 똑똑히 알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지난해에 이어 새해의 이 겨울에도 반역집단의 악정과 불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초불을 더 높이 추겨들고있는것이다.

 

언론인 정 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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