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3월의 하늘에 드리우게 될 전쟁의 먹구름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오는 3월에 예견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의 규모에서 강도높게 벌리기로 미국상전과 합의하였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다.

괴뢰언론들은 지난 6일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한>미군당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을 사상최대규모로 벌렸던 지난해에 비해 그 규모를 더욱 확대편성하기로 합의해가고있다.》고 하면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벌써부터 전례없이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면서 훈련규모를 대폭적으로 확대하는것과 함께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와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 주일미군기지에 있는 스텔스전투기, 핵추진잠수함 및 이지스구축함, 아시아태평양해역에서 임무수행중에 있는 미항공모함 《칼빈손》호가 투입될수 있다고 광고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기어코 몰아오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으로서 규모가 가장 큰 실전급 핵전쟁연습이다.

지난해만 보더라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던 기만적인 허울마저 내던지고 모험적인 《작전계획 5015》에 준하여 《제도전복》을 노린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까지 내다본 실동적인 전쟁수행방식을 숙달하면서 핵전쟁광기를 부려댔다.

당치않은 구실로 핵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대규모적인 핵전쟁연습을 벌리다가 기회를 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하려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집단의 속심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전쟁광증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이 불가피하다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다 알다싶이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왔으며 오늘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동방의 군사강국,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미국이 핵몽둥이를 들고 우리에 대한 일방적인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지나갔으며 오히려 우리가 미국의 종국적멸망을 선고할수 있는 확고한 주도권을 쥐게 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정계와 군부에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이 미국의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감히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푼수없이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패당의 전쟁광기는 최악의 통치위기, 파멸의 국면에 처한 나머지 민심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고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는것으로써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어떻게 해서나 유지해보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남조선각계에서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되기전부터 군부가 매일과 같이 소란스러운 행보를 이어나가고있는것은 범상히 볼 문제가 아니다. 박근혜탄핵심판에 얼이 나간 나머지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켜 무엇인가 터뜨리려고 하고있다., 파멸이 눈앞에 박두한 지금에 와서 또다시 미국과의 핵전쟁모험으로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우리는 이미전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는것을 천명하였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무리들이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시하고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단다면 무자비한 우리 식 선제공격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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