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현대판정치희비극-종미경쟁

 

최근 괴뢰패당의 친미사대, 숭미굴종행위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난 7일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새로 취임한 미국무장관에게 그 무슨 《축하》전화를 하는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외교부 대변인이라는자는 《틸러스장관의 취임을 환영한다.》느니, 《그의 취임은 <한>미관계가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느니 하며 아첨기가 짙은 정례브리핑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국방부것들도 미국방부장관의 남조선행각이후 언론들에 마티스의 별명인 《미친개》를 쓰지 말데 대한 지령을 내린것을 비롯하여 《40년이상 해병대에 몸담그면서 크고작은 전투를 경험한 강골장수》라느니, 《7 000권의 책을 소장한 전략가의 지성을 느꼈다.》느니 하고 극구 찬양하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물론 이 모든 아첨경쟁의 앞장에는 추악한 친미사대매국노 박근혜역도가 서있다.

박근혜역도는 언제 탄핵재판을 받을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속에서도 미국방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한다는 소식을 받자마자 《트럼프행정부가 출범한 뒤 미국방장관이 제일먼저 우리를 찾아준것은 큰 의미가 있다.》느니, 《다른 나라들에는 압박을 가하고있지만 우리에겐 국방장관을 보내 <한미동맹>을 강조한 점을 평가한다.》느니 하고 역겨운 아양을 떨었다.

력사에 전무후무할 친미정신병자들, 종미미치광이들의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아무리 친미에 환장이 되고 사대에 명줄을 걸었다 한들 조선사람이라면 어떻게 그런 구역질나는 추태를 부릴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100여년전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국은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바로 미국침략자들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지지도 않았을것이며 참혹한 전쟁의 재난과 불행도 겪지 않았을것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들이 감행하는 미군범죄로 매일매시각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고 매해 여러차례나 벌려놓는 대규모북침전쟁연습으로 언제 핵참화를 들쓸지 알수 없는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야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이다.

이런 민족이 당하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이 누리는 부귀영달과 《기득권》을 위해 남조선미국《동맹강화》를 입이 닳도록 떠들다못해 오늘은 갓 취임한 미국방장관이요, 국무장관이라는것들한테까지 허리를 굽석인다, 머리를 조아린다 하고 아첨경쟁, 《충성》경쟁에 열을 올리는 괴뢰패당이야말로 껍데기는 조선사람이지만 살덩이는 분명 미국산 잡종개의것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친미에 환장이 된자치고 민족반역을 하지 않은자가 없고 숭미사대에 미쳐버린자치고 동족대결, 파쑈독재에 매여달리지 않은자 없다.

동족대결과 친미사대굴종에 환장이 된 역겨운 추물들이 있는 한 언제가도 민족이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은 고사하고 핵전쟁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다.

오늘 친미인가, 반미인가는 매국인가 애국인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남조선인민들은 극악무도한 친미사대매국의 무리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배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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