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 당》, 《새누리당》과 무엇이 다른가

 

며칠전 남조선의 《국민의 당》최고위원 황주홍이라는 자가 《지난시기 북이 핵과 미싸일개발에 집착하였다.》, 《개성공업지구가동과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것이 북핵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무책임한 유화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지어 우리에 대해 《주적중의 주적》이라는 망발까지 거리낌없이 줴쳐댔다.

그야말로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조차 모르는 쓸개빠진 자들의 무모한 객기이며 비굴하기 짝이 없는 추태이다.

지난해에도 이 당의 핵심인물들은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고립》이니, 《도발》이니, 《병진로선은 실패할것》이라느니,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담질을 줴쳐댔다. 지어 당대표라는 자까지 나서서 그 무슨 《북의 미싸일발사가 〈싸드〉배치의 요인》이라느니, 그 누구에 대한 《강한 제재만이 북핵페기의 지름길》이라느니 하는 나발을 공공연히 불어댔다.

이것은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만 매달려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박근혜역적패당이 떠들어온것과 신통히도 꼭같은 용납 못할 도발적망발이다.

사물현상의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는 법이다.

미국은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살인장비들을 계속 남조선에 들이밀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았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저들의 《3대핵타격수단》이라고 자처하는 핵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들이밀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켰다. 최근에도 미국은 3월중에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며 《전략자산을 남조선에 배치하겠다.》고 떠들면서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그래 우리가 미국의 이러한 침략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보아야 옳단말인가.

진실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바란다면 무턱대고 동족을 헐뜯을것이 아니라 핵문제를 산생시킨 미국의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부터 반대해나서는것이 마땅한 순리이다.

하지만 《국민의 당》것들은 미국이 남조선을 통채로 핵시한탄우에 올려놓고 항시적인 핵전쟁위기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해서는 말한마디 하지 못하면서도 민족의 안녕과 이 땅의 평화, 지어 저들의 생존까지 지켜주는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대해서만 함부로 걸고들고있다.

자주통일의 길에서 손잡고 나아가야 할 동족을 《주적》이라고 하고 우리에 대한 《제재》나발까지 공공연히 불어대고있는 《국민의 당》의 추태는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고 배신이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반민족적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국민의 당》의 시정배들이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면서 세력확장을 위해 미국과 보수세력의 비위를 맞추는 너절한 악담질을 일삼는것은 어리석은 자멸행위로 될뿐이며 반드시 쓰라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미 민족의 단합을 반대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라는데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것은 결코 박근혜패당과 같은 민족반역의 무리들에만 한한것이 아니다.

《국민의 당》이 민심의 요구와 시대적지향을 외면하고 괴뢰역적패당과 함께 동족대결을 고취하는데 극성을 부린다면 결국 종말에 이른 《새누리당》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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