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불의와 거짓으로 시작된 인생은 불행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박근혜라고 하면 원래부터 거짓과 불의를 체질화하고있는 악녀라고 말할수 있다.

박근혜가 정치판에 나선 때부터만 보더라도 거짓과 권모술수, 불의는 그의 정치적생존방식이였고 추악한 인생살이의 동력이였다.

그런 너절한 정치인생의 《절정》이라며 꿈꾸어온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기 위해 박근혜가 마구 람발했던 거짓《공약》들이나 흑막속에 묻혀 밝혀지지 않은 정보원《대선》개입과 불법《선거》조작사건들은 역도년의 《대통령》으로서의 시작역시 거짓과 불의로 얼룩진것임을 잘 말해주고있다.

거짓과 불의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박근혜가 지금껏 저질러온 온갖 반인민적악정이 이를 실증해주고있지 않는가.

박근혜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의 로동자들은 《평생비정규직》이라는 아슬아슬한 벼랑끝에 서야 했고 청년들은 《헬조선》을 저주하고 《N포세대》의 운명에 눈물지으며 살아야 했다. 《세월》호에 탔던 수백명의 아이들이 꽃망울도 피워보기전에 생죽음을 당해야 했으며 생때같은 자식들을 그렇게 억울하게 잃은 유가족들은 《시체장사군》이라는 가슴터질 모욕까지 당해야 했다. 거리에 나와 정의를 웨쳤던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한을 품고 생을 마쳐야 했고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몇푼의 돈에 존엄과 명예를 다시 한번 롱락당하며 풀지 못한 원한을 안고 눈을 감고있다.

진실과 사랑이 나올수 없는 거짓과 불의의 이런 악정속에서는 그럼 무엇이 돋아나겠는가.

자고로 민심을 거스르는 악정은 부패를 동반하기 마련이고 모든 부패는 거짓과 불의를 전제로 한다.

그러고보면 오늘날 세상을 경악시키고 역도년을 정치송장, 《식물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리는 결정적계기가 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도 결국은 거짓과 불의로 시작을 떼고 온갖 반인민적악정으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온 박근혜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필연적인것이다.

문제는 박근혜역도가 민심의 버림을 받고 감옥문을 눈앞에 둔 오늘까지도 한사코 거짓과 불의에 매여달리면서 남조선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하고있다는데 있다.

역도년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신년기자간담회》, 지난 1월 25일 극우보수론객인 정규재와의 인터뷰놀음 등에서 《잘못한것이 없다.》느니,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거짓말로 쌓아올린 산》이라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지난 3일에도 박근혜년은 《국회탄핵소추안》에 밝혀져있는 제년의 범죄혐의들을 강짜 부인하는 파렴치한 《의견서》따위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며 객기를 부리는 등 지금까지의 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고 회피하며 사회각계의 탄핵명령에 필사적으로 도전하고있다. 박근혜는 《의견서》라는데서 《미르,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운영에 《관여한적이 없다.》느니, 대기업들을 강박하여 최순실의 개인회사인 《더블루 K》에 특혜를 주게 한것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부탁하였을뿐》이라느니 뭐니 하며 황당한 변명을 잔뜩 늘어놓았다. 또한 《헌법재판소》에서 요구한 《세월》호참사당일의 7시간행적에 대해서는 더이상 밝힐것이 없다는식으로 뻗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댔다. 더우기 이날 박근혜는 청와대졸개들을 내세워 《헌법에 위반된다.》느니, 《<특검>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람용한다.》느니 하는 당치않은 망발을 줴쳐대면서 합법적절차를 걸친 《특검》의 청와대압수수색에도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미 드러난 제년의 범죄행적을 감추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어떻게 하나 지연시키며 더 나아가 보수재집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 심산이다.

한마디로 역도년은 억지를 써서라도 살아보겠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사회각계는 이러한 박근혜년을 두고 《범죄행위를 감추려는 피의자의 비겁한 몸부림》, 《국민을 바보로 아는 허황한 말장난》이라는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퍼부으며 역도년의 무지막지한 도전에 치를 떨고있다.

결국 박근혜역도는 세상에 삐여져나온후 일찌기 청와대에서 《유신》독재자인 애비에게서 보아왔고 또 배워왔으며 청와대로 다시 돌아온 후에도 시종일관 추구해온 거짓과 불의에 마지막까지 매달리고있는것이다.

거짓과 불의로 시작한 추악하고 죄많은 생을 거짓과 불의로 마지막까지 연명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박근혜, 그 필연적결과물인 부정부패, 불법을 일삼다가 죽을 날을 스스로 앞당긴 역도년이야말로 확실히 죽을 때까지도 진실과 정의와는 인연이 없는 천하악녀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불을 즐기는 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라고 거짓과 불의를 일삼아온 박근혜는 그 거짓과 불의때문에, 정의와 진실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천만초불의 불길에 의해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박근혜가 기필코 맞게 될 종말이 과연 어떻겠는지는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가 대답해주고있다.

《더러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박근혜를 종신형에 처하여 거짓과 불의를 가두어놓는 감옥에 영원히 있게 하라.》

 

언론인 홍 경 숙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