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손전화기페기, 범죄자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고안품》

 

최근 괴뢰당국의 현직 장관과 청장, 그 보좌관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업무용손전화기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괴하여 페기처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괴뢰내부가 벅적 끓고있다.

고위공직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처분놀음은 이미 지난해말부터 시작되였으며 그에 대한 집행을 강요한것은 괴뢰국정원이라고 한다.

괴뢰국정원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북의 국방부해킹당시 전직, 현직 고위공무원들의 번호가 일부 새여나갔다.》느니, 《2차피해가 우려돼 업무용휴대전화교체의견을 제시하였다.》느니 하고 변명을 해대고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 청와대와 《국정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에서 문서를 대량 페기한적은 있었지만 괴뢰당국의 장관, 청장들의 업무용손전화기를 페기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남조선야당들을 비롯한 각계는 《보안때문이라면 번호만 바꾸면 되겠는데 전화기자체를 페기하는것은 리해할수 없다.》, 《특검수사와 다음기<정권>의 <사정바람>에 대비하려는 방비책》,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에 〈정부〉가 개입되였다는 방증》이라고 비난을 퍼부으면서 누가 손전화기페기를 고안하고 지시했는가를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괴뢰당국 고위공직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놀음은 저들의 추악한 범죄증거를 없애버리려는 박근혜년과 그 졸개들의 교활한 술책외 다름아니다.

사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후 역도년과 졸개들의 추악한 범죄들이 적지 않게 손전화기들에 남아있는 기록에 의해 사실로 립증되였다. 이로부터 박근혜, 최순실년과 그 졸개들이 매일과 같이 드러나는 저들의 범죄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괴뢰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놀음을 고안해낸것이다.

그를 통해 더욱 명백해진것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이 모두 사실이며 그에 수많은 자들이 련루되여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누구보다먼저 손전화기를 페기처분한 현직 장관, 청장들대부분이 박근혜, 최순실년들을 비호해왔거나 특대형정치추문사건련루의혹을 받고있는자들이라는 사실이 그를 실증해준다. 업무용손전화기를 물리적으로 파괴하여 페기처분하게 하는것 자체가 뒤가 켕기는자들이나 하는짓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나타난 사실들은 박근혜년과 그 졸개들이 저들의 죄악이 만천하에 다 드러난 지금에 와서까지 청와대골방에 들어박혀 그를 감추고 탄핵을 모면하기 위해 별의별 음흉한 계책들을 다 꾸미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고위공직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놀음을 벌려놓으면서 《북의 해킹대비》를 구실로 내들고있다는 사실이다.

위기에 몰릴 때마다 동족을 걸고들며 대결을 고취하는것은 괴뢰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다 거덜이 난 이런 짓거리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이제는 다 죽게 되여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도 《북의 위협》을 떠들어대는 박근혜패당의 가련하고 역스러운 추태에 남조선각계층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특히 이번 고위공직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를 요구한것이 다름아닌 괴뢰국정원이라는 사실은 《북의 해킹대비》를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모략적정체를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로써 괴뢰국정원이 박근혜년의 탄핵정국수습에 돌격대로 나섰으며 청와대야말로 모략의 소굴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이 아무리 업무용손전화기페기니 뭐니 하는 비렬한 놀음에 매여달려도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난 죄악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그런 술책에 매여달릴수록 남조선민심의 거세찬 대중적항거를 불러오고 죽음의 올가미를 더욱 옥죄이는 비참한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남조선민심은 손전화기를 페기할것이 아니라 박근혜년놈들을 하루 빨리 《페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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