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은 녹아 떨어지기 마련이다

 

미국에서 행정부가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상전에게 추파를 던지고 역겹게 아부아첨하는것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례의》로 간주하는자들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남조선괴뢰패당이다.

얼마전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는 황교안을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이 서울을 행각한 미국방장관 마티스를 줄줄이 만나 그 무슨 《동맹강화》와 《대북공조》를 구걸하였다. 지난 7일에는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새로 임명된 미국무장관 틸러슨에게 《축하》전화를 걸며 《긴밀한 공조》니 뭐니 하고 상전의 환심을 사보기 위해 온갖 너절한 추태를 다 부리였다.

진정한 민족의 주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외세에 매달려 동족을 해치는 구걸《공조》놀음에 매여달리는 괴뢰들의 행위는 쓸개빠진 《미국의 충견》들의 역겨운 정치만화외 다름 아니다.

괴뢰패당이 미행정부의 환심을 사고 그의 뒤받침밑에 어수선한 정국을 수습해보려고 이렇듯 비루하기 짝이 없는 《대북압박공조》놀음에 매여달리는것이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관심을 돌리는척 하는것은 친미주구들의 목줄을 단단히 조여 저들의 앞잡이로 더 잘 써먹기 위해서이다. 이번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미국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겠는가 하여 불안감에 사로잡혀있던 괴뢰패당은 《구세주》나 만난것처럼 감지덕지해하다 못해 그 무슨 큰 《사변》이나 되는듯이 요란스레 광고하고있다.

물론 미국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고 상전의 더러운 발바닥을 핥으며 잔명을 유지하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역스러운 생존방식이라는것은 모르는바가 아니다. 하지만 변화된 대세의 흐름과 시대의 요구는 안중에 없이 오직 친미사대매국만을 업으로 삼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압살할 《공조》놀음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괴뢰패당의 망동에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더우기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는자들은 누구라 없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했다.

4. 19인민봉기에 의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해외에서 더럽게 객사한 미국의 손때묻은 주구 리승만역도와 미국의 부추김밑에 《유신》독재통치에 미쳐날뛰다가 자기의 심복졸개가 쏜 총탄에 맞아 비명횡사한 박정희역도의 말로도 그것을 말해준다.

동족의 애국애족적인 제안과 노력을 외면하고 미국에 빌붙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특등매국노 박근혜역도의 처지 역시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아무리 미국을 할애비처럼 여겨도 차례질것은 선임자와 같은 비참한 운명밖에 없다.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은 반드시 녹아 떨어지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외세에 매달려 살아보려고 아무리 발버둥질을 쳐도 괴뢰패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아 산산쪼각날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친미사대매국의 《고드름》들을 녹여버릴 초불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으니 그것은 시간문제일따름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 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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