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대보름달보다 더 크고 더 밝게 타오른 초불

 

살을 에이는 추운 겨울의 맵짠 바람에도 꺼질줄 모르는것이 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지펴올린 박근혜《정권》퇴진투쟁의 초불이다.

전대미문의 권력형범죄행위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분노하여 남조선각계가 초불을 들고 박근혜퇴진투쟁에 떨쳐나선지도 100일이 넘었다.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가 거세차게 폭발하는 가운데 역도년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각계층의 초불투쟁이 지난해 10월 29일 전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된 때로부터 올해 2월 11일 정월대보름날까지 15차례나 진행되였다.

그동안 1 200여만의 초불이 타올라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온갖 악정만을 일삼은 특대형범죄자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롱락사태로 시작된 남조선각계의 투쟁은 보수《정권》을 뒤집어엎을 목표밑에 그 규모와 범위,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전례없는 양상을 띠고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투쟁은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아성인 서울을 중심으로 남조선 전지역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확대되고있다.

독재와 폭압, 부정부패와 사대매국으로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특등역적 박근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로동자, 농민, 청소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1 200여만명이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다.

남조선각계에서는 《초불투쟁과 병행하여 박근혜퇴진투쟁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있다.》, 《천만초불이 모여 박근혜퇴진에 함께 힘을 모으자.》, 《박근혜가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는 순간까지 초불집회가 꺼지지 않는 초불집회로, 시민혁명으로 될것이다.》고 하면서 초불투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서고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 초불투쟁에서 주목되는것은 투쟁의 기본과녁을 박근혜역도를 매장해버리는데 정하고 싸우고있는것이다.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오라 박근혜》, 《끝까지 간다!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페청산의 날》, 《송박영신》(박근혜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즉각퇴진, 조기탄핵, 공작정치주범 및 재벌총수구속 범국민행동의 날》, 《박근혜 2월탄핵, 황교안사퇴, 공범세력구속, 초불개혁실현 범국민행동의 날》 등으로 명명된 투쟁들은 보다 치렬해지며 날로 확대되고있다.

남조선 곳곳의 투쟁마당들에서 울려나오는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 체포하라.》, 《박근혜를 구속하라.》, 《<국정>롱락의 주범, 공범들을 처벌하라.》, 《새해에는 <정권>교체》, 《우리가 이긴다.》, 《모이자, 웨치자.》 등의 함성이 보수《정권》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있다.

지금 강력한 초불민심, 반박근혜투쟁기운을 외면한채 역도년과 그 패거리들은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온갖 범죄행위를 부정해나서며 어떻게 하나 보수《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박근혜탄핵》, 《박근혜처형》이라는 민심의 절규와 더욱 거센 초불저항을 불러일으켜 악의 소굴 청와대를 멸망의 불도가니속으로 몰아넣게 될것이다.

가증스러운 박근혜《정권》을 완전히 파멸시킬 때까지 남조선인민들이 추켜든 투쟁의 초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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