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어중이떠중이 들어가던 푸른기와집수사, 왜 한사코 가로막는가

 

최근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특대형범죄의 흔적을 감추어보기 위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그 대표적실례로 특검의 청와대압수수색을 거부해나선것을 들수 있다.

얼마전 청와대패거리들은 특검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행하려는데 대해 《전례가 없는 일》이라느니, 《중요한 군사, 공무상비밀이 있는곳이므로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느니, 《헌법위반》이라느니 뭐니 하며 고아대고 경비병력까지 증강하면서 가로막아나섰다. 뿐만아니라 특검이 2차 압수수색을 시도하는데 대해서도 《불허한다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끝내 허용하지 않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사실 청와대로 말하면 박근혜역도가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온갖 부정부패범죄를 감행해온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의 본거지, 특대형범죄의 본산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범죄현장을 조사하는것은 사건수사의 초보적인 절차이다.

특검이 여러차례에 걸쳐 청와대압수수색을 요구해온것은 바로 청와대에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의 범죄적사실을 립증할수 있는 물적증거가 있기때문이다.

박근혜의 범죄지령들을 직접 집행해온 이번 사건의 공범자들이 다름아닌 청와대패거리들인것으로 하여 그 소굴을 조사하면 필요한 물적증거가 나오게 되여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더우기 박근혜년이 떠벌인것처럼 세상에 폭로된 제년의 범죄가 《거짓말로 쌓아올린 커다란 산》이고 《공익을 위한 일》이라면 특검의 조사를 받아들이는데 두려울것이 뭐가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그 졸개들이 청와대압수수색을 악을 쓰며 거부해나서고있는것은 그만큼 켕기는데가 많기때문이다. 한마디로 박근혜패당이 특검수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선것은 역도년의 범죄흔적이 청와대안에 고스란히 남아있다는것을 저들 스스로가 인정한것으로 된다.

청와대패거리들이 불어댄 그 무슨 《비밀》이니, 《법》이니 하는 타령 역시 황당하기 짝이 없다.

청와대가 그처럼 《법》규정에 따라 함부로 들어갈수 없는 《비밀》스러운 곳이라면 어떻게 선무당인 최순실뿐아니라 박근혜의 얼굴주름살을 펴주는 무허가의사가 수시로 드나들고 지어 외국인 말장사군까지 거리낌없이 무단출입할수 있었는가. 《법》규정때문에 특검도 들어갈수 없는 청와대라면 거기에 최순실과 그의 하수인들을 몇년동안 제멋대로 끌어들인 박근혜와 그를 묵인방조한 청와대졸개들은 응당 위법행위를 저지른데 대한 법적심판을 먼저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결국 《법원》의 수색령장을 가진 특검의 청와대수사를 막아나선것은 역도의 범죄증거가 낱낱이 드러나는것을 막아보려는 후안무치한 추태이며 저들의 《법》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깡패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이번 사태를 통해 역도가 《특검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떠벌인것은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거짓말이며 역도의 골통에는 오직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은페하려는 너절한 흉심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청와대압수수색을 막아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행위는 이에만 그치지 않는다.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놈이 특검의 거듭되는 청와대조사요청을 《청와대의 압수수색거부는 정당하다.》, 《나에게 그럴 권한은 없다.》고 반대하면서 로골적으로 박근혜를 비호해나서고 《박사모》를 비롯한 극우익보수단체들까지 나서서 청와대압수수색을 반대하는 집회놀음을 공공연히 벌려대고있다.

이 모든것은 청와대가 특대형범죄의 소굴이며 지체없이 조사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남조선각계층과 언론들이 그 어떤 구실과 명분으로서도 청와대조사를 거부할수 없으며 지체없이 조사되여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송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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