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역겨움만을 자아내는 아첨경쟁

 

사대의 멍에를 쓰고 이 바람, 저 바람 다 맞으며 외세의존의 비탈길로 삐꺽거리며 굴러가던 박근혜《정권》이라는 초라한 짐마차가 마침내 파멸의 수렁에 빠지여 허우적거리고있다.

가관은 그속에서도 미국상전들에게 아양을 떨기에 여념이 없는 괴뢰들의 추태이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하자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와 청와대안보실장, 괴뢰외교부, 국방부 장관 등 괴뢰당국자들은 앞을 다투어 상전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환영한다.》느니, 《동맹의 중요성과시》니 뭐니 하고 추파를 던지였다. 한편 괴뢰외교부것들은 새로 취임한 미국무장관에게 《축하전화》를 걸면서 《긴밀한 공조구축》과 《전방위적인 대북제재압박》을 구걸하는 창피스러운짓을 했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치고 친미사대행위를 일삼지 않은자들이 없다. 하지만 현 괴뢰당국자들과 같이 미국상전에게 그렇듯 역겹게 아부하며 민족을 망신시키는 천하의 역적들은 보다 처음이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친미정신병자들의 추악한 몰골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은 그 무슨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괴뢰들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로 적극 내몰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자들은 꼬물만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환영한다.》느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들에게 낯뜨겁게 발라맞추고 《축하전화》까지 걸면서 미국의 둘도 없는 노복, 식민지하수인으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낯짝을 스스로 드러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반공화국압살공조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대미추종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괴뢰패당은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이 아니라 외세에게 바싹 매달리며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괴뢰패당이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아무리 발버둥질을 쳐도 파멸의 위기를 모면할수 있겠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하여 민심의 증오와 버림을 받고 당장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힐 비참한 운명에 처하였다. 이런 속에 괴뢰들은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들에게 잘 보여 환심을 사고 그들에게 의존하여 위기를 모면할 심산밑에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아첨경쟁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예속의 멍에를 쓰고 비굴하게 놀아대는 괴뢰들의 노예적인 근성은 죽어도 변할수 없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화근이다.

종처는 제때에 들어내고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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