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될수 없다

 

지난 13일 《새누리당》이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으로 초래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강령과 상징을 수정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것은 《박근혜의 부역자당》으로서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역도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보수집권여당은 지난 시기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고 위기에 몰릴 때마다 이른바 《쇄신》이니, 《환골탈태》니 하면서 변신놀음에 매달려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보수집권여당 패거리들에게 속히워온 지난날의 뼈저린 교훈을 안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은 이 부역자집단에 손가락질을 하며 등을 돌리군 하였다.

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가 될수 없는것처럼 당명이나 바꾸고 당사나 옮긴다고 하여 박근혜공범당, 추악한 정치간상배집단, 희세의 역적당의 죄악과 본색이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리승만《정권》의 《자유당》에서부터 시작하여 박정희《정권》의 《민주공화당》, 전두환과 로태우《정권》의 《민주정의당》, 김영삼《정권》의 《민주자유당》과 《신한국당》, 그후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집권여당들의 행적을 보아도 사대매국적이며 동족대결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죄인도 인권은 지켜줘야 한다.》, 《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고 고아대며 박근혜역도를 공개적으로 비호두둔해나서고있는가 하면 《이제는 해볼만 하다.》고 객기를 부리면서 보수떨거지들의 《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대중적인 반박근혜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이 공범집단은 여의도에 있는 당사를 옮겨 《기존의 좋지 못한 영상을 정리》하겠다고 떠들어대는 한편 《박근혜의 부역자당》이라는 오명을 지우기 위해 내들었던 《인적청산》놀음마저 걷어치우고 보수세력의 재결집을 꾀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간판을 내들자마자 박근혜를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고 탄핵기각을 위해 더욱 발악하고있는것은 박근혜사당으로서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고쳤다는 소식에 접한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이 반역집단에 《근혜사당》, 《부역정당》, 《자유억압당》, 《자유박탈당》, 《자유불한당》이라는 별명을 붙여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죄는 지은대로 가기 마련이다.

보수집권여당 패거리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변신하여 살길을 찾아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지만 분노한 초불민심은 박근혜부역집단을 완전히 매장해버릴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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