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선군령장의 백승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사상최대규모의 열병식을 통하여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최정예혁명강군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뜻깊게 맞이한다.

이 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과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때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일찌기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 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히시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력건설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무장대오의 조직과 강화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을 주력으로 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지난 세기 50년대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강성번영을 담보하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지난 세기 년대와 년대를 이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전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의 갈피마다에는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사회주의성새,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군대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비범한 정치군사적예지와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 열화와 같은 동지적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정치군사적위력과 전투적사기를 천백배로 높여주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과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면서 백두산혁명강군을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더욱 강화하고 공화국이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위용떨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전군을 강철의 전투대오로 더욱 일신시켜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산혁명강군은 그 어떤 강적도 격멸소탕할수 있는 최강의 전투력을 갖추고 세계평화수호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키고있으며 주체적국방공업은 세계가 아직 알지 못하는 첨단무기들을 련이어 만들어내는 개발창조형의 국방공업으로 비약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은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선군의 기치, 병진의 보검으로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는 확신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백승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선군혁명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견견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필승의 기치이다.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민족번영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민족운명개척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이 있기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배심은 든든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백승의 령도이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군사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비범한 령군술은 적대세력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온 겨레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백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한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과 침략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핵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계급과 계층, 정견과 신앙, 소속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반공화국핵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폭로단죄하고 그것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과 전쟁책동에 대해서도 추호도 용납치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대응방식이다.

미국은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모험적인 침략책동과 《제재》놀음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 순간에 침략의 본거지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국과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부질없는 동족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는 과정이자 통일위업의 실현과정이다.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전체 조선민족이 당파와 소속,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 밀려오는 전쟁의 난파도를 막고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의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하루빨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다.

하지만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있기에 우리는 통일강국의 그날을 확신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선군의 보검으로 짓부셔버리시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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